2018년 4월부터 저희 학교에 처음으로 리딩게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저희 학교에 오셔서 리딩게이트 설명회를 하셨는데 그때만해도 아이가 영어에 대한 즐거움만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영어 CD도 많이 들려주고 스토리북도 많이 읽어서 영어를 좋아했었습니다. 그런데 영어 레벨이 올라갈수록 영어가 어렵다고 슬럼프에 빠져서 고민중이었는데 리딩게이트를 알게 되어서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딩게이트에 읽었던 스토리북이 꽤 많았고 영어 온라인 숙제를 했었기에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쉬운단계부터 시작해서 어려움없이 했고 친구들이 대상타라고 응원을 많이 해주덕분에 열심히 했던것 같습니다. 리딩게이트를 하면서 Vocabulary가 많이 늘었고 레벨도 쭉쭉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다시 영어를 즐겁게 하게 되었고 영어학원에서도 영어가 많이 늘었다고  칭찬받고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슬럼프에서 자신감을 찾게 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