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번 대상으로 리딩게이트 영어독서왕대회에서 3번째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RG를 접해 영어타자를 더듬더듬 치던 그때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지금은 제법 영타도 빨라져 ‘아! 이것이 리딩게이트의 힘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합니다.
 
한 번도 학원을 다녀보지도 못했고 영어는 학교와 집에서밖에 배우지 않았던 저는, 영어도 제법 유창하게 구사할 수도 있고 반에서도 영어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리딩게이트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Listening(듣기), Writing(쓰기), Speaking(말하기)를 반복적으로, 주기적으로 이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혼자서 주도적으로 꾸준히 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가능케 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리딩게이트입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리딩게이트가 영어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밝힌 산 증인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학원 하나 안 다니고 오직 6년 동안 RG만 해서 미국으로 여행을 가도 현지인이 놀랄 정도로 대화를 할 정도이니 리딩게이트는 저에게 참 고마운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를 3번이나 영어독서왕 대회에 참가하게 만들 만큼 리딩게이트는 중독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영어 실력도 늘게 해 주고 상품까지 주다니 리딩게이트는 온라인 영어독서분야에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탈 자격이 있는 것 같고 이제는 나와 떼려도 뗄 수 없는 관계가 돼 버린 리딩게이트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