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게이트를 시작하고 나서 저의 영어 실력이 쭉쭉 올라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영단어라면 apple, banana, carrot 등등만 알고있었지만 지금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에 친숙하게 되었고 단어도 아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리딩게이트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단어를 외울 수 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는 영어가 참 많이 생소했었는데 리딩게이트를 통해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때로는 너무 어려워서 못할 것 같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나와의 싸움에서 버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step에서 50점 미만이 나와서 다음날 다시 하는 일을 여러번 반복하는 것이 너무 싫었지만 그렇게 한 권의 책과 씨름하면서 영어에 대해 도전하는 방법들을 배웠습니다.
 
영어학원을 다녀본 적 없는 제가 영어와 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리딩게이트를 만나서 학습이 아닌 책을 통해서 오디오와 그림을 통해서 영어를 먼저 만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어를 잘 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영어에 대한 울렁증 없이 영어를 즐기고 있는 것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교들이 리딩게이트를 통해서 학생들이 영어에 관심이 생기도록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