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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낮은 레벨부터 차근차근 하는 것을 추천해요
[성남초림초] 박현수 조회: 102492

안녕하세요 5년이라는 긴 시간을 리딩게이트와 함께 하고 있는 박현수입니다.
 
리딩게이트를 시작하면서 저는 KB라는 낮은 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리딩게이트에서는 레벨업을 할 때마다 상품과 상장을 줌으로써 더욱 욕심이 생겨 꾸준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다양한 점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누나가 대상을 받음으로써 평소에 저도 대상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높은 점수를 유지하다가 뒤로 갈수록 점수를 채우기 어려워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으나 목표를 이루자!라는 뜻으로 열심히 해서 이 결과를 이룬 것 같습니다. 성과를 이룬 저를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리딩게이트에서 가장 재밌게 읽은 책들은 Geronimo Stilton 시리즈입니다. 책이 간단하지만 이야기가 재미있고 흥미로우며 꽉 찬 느낌이 듭니다. 한번 읽으면 빠져드는 이야기로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책들 중 ‘HORRID HENRY' 시리즈와 Roald Dahl의 시리즈를 즐겨 읽었습니다. HORRID HENRY 시리즈는 통쾌하면서도 재밌는 책입니다.
 
만약 처음 책을 읽었을 때 어렵다면 EB인 만화책들을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재미있는 시리즈가 많기 때문에 만화책을 처음으로 보시는 것도 좋으며, 그래도 어렵다면 낮은 레벨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남들이 다 본다고, 다 한다고 해서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기초부터 쌓고 그 위로 계속 읽어나간다면 먼 훗날 뿌듯한 마음이 들 것입니다.
 
새롭고 즐거운 영어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리딩게이트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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